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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인베스트먼트 뉴로보 파마슈티컬스 코로나 치료제 개발?

 

 

이앤인베스트먼트를 최대 주주로 하는 미국의 신약 개발 회사인 뉴로보 파마슈티컬스 파마슈티컬스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 회사는 구충제로 사용되고 있는 이 약의 재창조를 통해 코로나 19세 경증 환자를 위한 치료법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나스닥에 상장된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공동주 325만주를 새로 발행해 아나테라 지분 100%로 교환합니다.허튼소리입니다. 게다가, 아나 테라퓨틱스의 세 명의 주요 임원이 뉴로보 파마슈티컬스의 임원으로 합류할 것입니다.

 

 

이앤인베스트먼트는 뉴로보 파마슈티컬스 설립 이후 중추적인 역할을 하면서 거의 400억 원의 투자를 한 최대 주주입니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지난해 1월 미국 나스닥 상장 기업인 젬파이어 테라퓨틱스와의 반합병을 통해 주식시장에 진입했습니다. 파이프라인 제품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NB-01) 및 알츠하이머 치료(NB-02)가 포함됩니다. 이 인수 및 합병을 통해 안티바이러스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아나 테라퓨틱스는 구충제로 사용되었던 니클로스아마이드 약의 재창조를 통해 코로나 19 경구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독점 유통권을 신청했습니다. 대웅제약에 앞서 니클로스아마이드 코로나 임상시험에서 가장 빠른 속도입니다.

 

 

니클로사미드는 기생충을 죽이는 구충제입니다. 한국 파스퇴르 연구소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항바이러스 효과가 코로나 19 약인 렘데시비르보다 40배나 적어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대웅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2상 계획(INDWRX2003)을 신청하였습니다.

 

치료법은 미국에서 가장 빠른 임상 치료법입니다. 작년 10월, 미국의 20개 임상병원은 7일간 ANA-101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임상 2/3단계에서는 첫 번째 단계에서 60명의 환자를 모집하여 약물의 안전성과 저항을 테스트하고 동시에 2차 목적으로 약물의 효능과 약동학을 측정합니다. 이 회사는 3분기에 최상위 데이터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우리는 니클로사마이드 약물을 재생성함으로써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코로나19 치료에 효과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캡슐 제형으로 복용하기 쉽고 낮은 생산 비용으로 치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누레보사의 아나 테라퓨틱스 인수합병(M&A)에서는 김나연 E&A 대표가 기업 발굴부터 합병까지 주도했습니다. 김나연 대표는 뉴로보 파마슈티컬스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있으며 동아에스티를 당뇨병 치료제 인허가로 연결해 온 바이오 전문 벤처 투자가입니다. 이앤인베스트먼트는 단순한 투자뿐만 아니라 경영 참여로 기업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김나연 대표는 국내 자본투자를 통해 미국 나스닥에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를 성공적으로 상장시켰고, 코로나19 치료제 출시가 기대된다며 미국 내 니콜로사미드 약품 중 가장 빠른 발사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ANA-101의 전임자에 따르면, 니콜로사미드는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는 데 있어 렘시비르보다 뛰어났고, 코로나19 감염으로 발견된 혈액 응고 이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니콜로사미드는 혈중농도 조절이 핵심 기술인데. 그걸 대웅이 들고 있긴한데..앞으로 어찌될지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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