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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의 관련주

2021. 3. 4. 14:57

윤석열 사의 및 윤석열 관련주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전체적으로 읽어주시면 윤석열 사의 및 윤석열 관련주를 이해하게 되실 겁니다. 윤석열 사의 및 윤석열 관련주가 궁금하다면 반드시 모두 읽어주세요. 아래의 글로 알아봅시다.

 

 

     

윤석열 사의(사퇴)이유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이후 여권과 갈등을 빚어온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끝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지난 2일 언론 인터뷰에서 중앙범죄수사처(중수청)에 대한 비판에 나선 지 사흘 만입니다.

 

윤석열 총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앞에 쓴 담화에서 "오늘 사퇴합니다."

 

"이 나라를 지탱해 온 헌법정신과 법치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 피해는 사람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그는 "이 사회가 어렵게 쌓아온 정의와 상식의 붕괴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검찰에서 할 일은 그것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저는 자유민주주의와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윤석열씨는 말했습니다. "저를 지지하고 지지해 주신 분들과 저를 비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의(사표)가 수리되면 윤석열 총장은 2019년 7월 검찰총장에 임명된 지 1년 8개월 만에 검찰을 떠나게 됩니다. 윤석열 총장은 전날(3일) 대구고검과 지검을 방문해 검사와 수사관 회의를 마치고 오후 늦게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사장은 전날 대구 방문 후 참모들에게 "그만두겠다"(중앙정보부 홍보)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사장의 한 측근도 사퇴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사정이 의외로 흘러가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총장은 최근 민주당 중수처 입법에 반대하는 언론 인터뷰에서 "입장을 양보한 적이 없다"며 "입장을 걸고 차단할 수 있다면 최소한 100번은 걸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인터뷰는 "나를 내쫓고 싶을지도 몰라요. 다만 저를 미워한다고 해서 국민의 안전과 이익을 인질로 삼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 자리가 뭐가 그렇게 중요하죠?" 직책에 연연하지 않겠다고도 했습니다.

 

이날 윤석열 총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만큼 자연스럽게 정계 진출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윤석열 총장은 전날 대구고검과 지검을 방문해 '정계에 진출할 의향이 있느냐'의 질문에 "여기서 아무 말도 안 한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윤석열 총장의 사퇴에 정치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윤석열 검찰 수사권 폐지에 반대하는 여론의 반발에 공식 대응을 자제했지만 불편한 분위기입니다. 그는 공직자인데도 벌써 정치인처럼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찻잔 속의 태풍처럼 나오는 대로 금방 사라질 것"이라며 윤석열 의원의 대선 도전의 의미를 축소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치적 리더십을 입증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한 당직자는 말했습니다. "반대를 위한 모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라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내부적으로는 재보선 전에 윤석열 총장이 사퇴하여 여권과 윤석열 의원의 대립 구도가 재조명되고 정권 견제 심리가 모일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의원의 사퇴 소식에 국민의 힘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핵심 관계자는 "당장 윤석열 총재가 입당하기는 어렵겠지만 야권에 힘을 보태는 제3지대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이 차기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또 다른 시나리오가 벌써부터 거론되고 있습니다. 4·7 재보선 이후 거론되는 야당의 정계개편과 맞물려 윤 장관을 여권 심판의 구심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입니다.

 

장제원 의원은 "대통령과 충돌한 문재인 대통령과 윤 장관이 오늘의 정신을 소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진석 의원은 "재보선 전에는 중앙정보부법을 발의할 수 없을 것이라는 윤석열 의원의 결단에 민주당이 너무 겁을 먹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총장 입장 전문

 

저는 오늘 총장을 사직하려 합니다. 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저는 이 사회가 어렵게 쌓아올린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까지 해온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어떤 위치에 있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응원하고 지지해주신 분들, 그리고 제게 날선 비판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윤석열 관련주는?

 

한편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관련주가 상승세입니다. 투자자들은 윤 총장이 사의를 표명한 뒤 정계 진출 코스를 밟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관련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윤 총장 이날 오후 2시 대검찰청 현관 앞에서 "오늘 사표를 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나라를 지탱해 온 헌법정신과 법치가 파괴되고 있기 때문에 그 피해는 국민에게만 돌아갈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 사회의 오랜 상식과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 어디에 있든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를 지지하고 지지해 주신 분들과 저를 비판해 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윤 총장이 사임을 선언한 후 관련주들이 급등했습니다. 이번 주가에는 윤 장관이 정계에 진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덕성은 전 거래일보다 24.55% 오른 14,4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 8000원대였던 덕성 주가는 장 초반 급등했다가 오후 2시 이후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

 

덕성우도 전 거래일보다 18.47%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1년 동안 관련 종목도 전 거래일보다 24,64%(2,550원) 오른 1만2,900원을 기록했습니다. 서연탑메탈은 29.78%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덕성은 이봉근 대표이사, 김원일 사외이사 등이 서울대 법대 동문으로 알려져 윤 총장과 관련된 주식으로 꼽힙니다.

 

또한 서연탑메탈 지주회사인 서연그룹 사외이사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 동문입니다. 이에 서연탑메탈은 '윤석열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으며, 윤석열 관련 소식이 나올 때마다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서연운 "회사 사외이사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학 동문인 것은 사실이지만 윤석열 검찰총장과 우리 사이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사의 개인적인 생각

 

개인적으로 총장감투 꾀찬이후로 가장 잘한일이라 생각이 든다. 지은죄 산더미같아 감당하기 어렵더라도 제발 극단적인 행동 하지말고 참회하고 죗값 달게 받아라...나라법 제멋대로 편파남용 휘두를땐 세상이 제것 같았으리라..화무십일홍 권력무상이다. 세상사 부질없는것 진작에 벗었어야할 감투이며 맞지않는 옷이었다. 다 내려놓으면 편한 것이다.

 

장모 아내 걱정마라..당신이 즐겨쓰던 법 절차대로 샅샅이 털어 죄값 치를 것이다. 만에 하나라도 당신같은 사람이 대권 후보라도 된다치면 나는 열손가락 장을 지질것이며 이나라를 떠날 것이다.

 

윤석열 사의 및 윤석열 관련주를 공유해보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가적으로 궁금하신게 있다면 하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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