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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스틸 주가 전망 및 아주스틸 상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글을 모두 읽어주시면 아주스틸 주가 전망 및 아주스틸 상장을 이해하게 될 겁니다. 아주스틸 주가 전망 및 아주스틸 상장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아래의 글로 알아봅시다.

 

 

아주스틸 주가 전망 상장

 

한국거래소 증권시장본부는 20일 아주스틸이 코스피 상자합니다. 종목약명은 "아주스틸"이고 코드는 "A139990"입니다.

 

거래소에 따르면 아주스틸은 가전제품용 프리미엄 컬러 강판 제조 사업을 하는 회사입니다. 작년에 3,269억 원의 매출과 141억 원의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이학연 대표이사를 포함한 4명의 대주주가 45.1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장주식 총수는 보통주 26,452,189주 및 공개주 6,937,500주입니다. 공모가격은 15,100원이고 기준시장가치는 3994억 원입니다.

 

 

상장일 오전 8시30분~오전 9시 아주제철의 주권 초기 가격은 공모가 1만5100원의 90%~200% 선에서 호가를 받아들여 결정될 예정입니다. 이 시작 가격을 기준으로 30%의 가격 제한이 적용됩니다.

 

한편, 아주스틸은 공모주 청약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고품질 철강소재 기술기업 아주스틸은 지난 9일과 10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신청을 한 결과 1419.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코스피 IPO 가입 역사상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공모주수의 30.0%인 2,081,250주에 대해 2,954,819,260주가 접수되었습니다. 청약 증거금액은 22조3088억원으로 추정되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대기업 공개가 본격화되면서 아주스틸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을 인정받아 수요 예측에 따라 청약에 성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기관투자자 수요 전망에서 아주스틸은 1,776.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고 수준(1만2,700원~1만5,100원)인 1만5,100원에 확정했습니다.

 

 

아주스틸은 상장 후 프리미엄 가전시장 확대에 따라 컬러강판 생산능력을 연간 22만톤에서 30만톤으로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건설 내·외부 소재, 자동차, 태양광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안정적이고 견실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이학연 아주스틸 대표는 "공모에 관심을 가져준 투자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내 대표 가전 컬러 철강업체로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유망주에서 우수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 아주스틸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실적 성장세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주스틸은 가전·비디오 가전 등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건자재·2차전지·트레일러·태양광 구조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주스틸은 1995년 설립돼 컬러강판 제조 사업을 하고 있으며, 컬러강판은 프리미엄 가전제품과 프리미엄 비디오 가전제품에 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아주스틸은 컬러스틸 시장 점유율 6.2%로 5위를 차지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8월 20일 상품당 매출 48.5%, 가전 20.5%, 건축자재 14.0%, 트레일러 6.7%, 자동차 3.7%, 기타 6.6%로 상장됩니다.

 

 

연구원은 프리미엄 가전·비디오 가전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을 중요한 투자 포인트로 예측했습니다. 프리미엄 가전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주요 고객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아주철강은 생산량 확대와 함께 실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고객의 니즈를 선도하는 소재를 개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코팅기술과 제조설비, 스마트팩토리 등을 기반으로 재료개발부터 생산까지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세계 1, 2위 가전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고객사로 확보됐지만 EVI 방식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공적자금을 통해 고객 공급량이 증가함에 따라 판매 확정이 된 시설 투자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생산능력은 지난해 말 연간 12만t이었으나 올해 말 22만t, 내년 말 30만t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대로 실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구원은 "건설자재, 자동차, 태양광 패널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아주그룹의 프리미엄 건축 브랜드 아텍스 제품 라인을 확대해 실적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배터리용 셀 커버, 제진용 스틸 시트, 헤드램프용 MCCL, 상용차용 트레일러용 폼 등 제품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는 포스맥을 기반으로 태양광 구조를 생산하고 있으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해외로 나갈 계획입니다.

 

2021년 기준 10.7~12.7배 수준입니다. 희망가격(밴드: 12,700~15,100원)은 국내 유사기업(KG동부제철, 포스코제철, 동국제강, 동부산업) 대비 평균 PER 21.8배 낮았던 10.7~12.7배였습니다. 또 상장 후 사용 가능한 분배금액은 전체 주식수의 22.9%(606만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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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스틸 주가 전망 및 아주스틸 상장을 전달해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다른 정보도 궁금하시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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