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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주가 전망 및 롯데렌탈 상장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모두 읽으시면 롯데렌탈 주가 전망 및 롯데렌탈 상장을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 롯데렌탈 주가 전망 및 롯데렌탈 상장이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아래에서 모두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롯데렌탈 주가 전망 상장

 

롯데렌탈은 8월 19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됩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19일 증권시장에 상장하게 되는데요. 공모 가격은 59,000원입니다. 최초 가격은 공모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책정되며 판매가격과 구매가격이 합산됩니다. 시작 가격을 기준으로 낮에는 30%의 가격 제한이 적용됩니다.

 

다만 주가가 잘 나갈지는 미지수입니다. 지난 9일과 10일 8개 증권사가 실시한 롯데렌탈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65.8대 1로 집계됐습니다. 4,326,600주 신청 건수가 284,756,60주로 늘어났습니다. 청약 계약금은 8조 4,400억 원입니다.

 

 

최근 공모주들의 인기를 감안하면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은 낮은 편입니다. 롯데렌탈과 같은 날 컬러스틸 제조사인 아주스틸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브레인즈컴퍼니가 일반 공모를 받아 경쟁률이 1000대 1을 넘어섰습니다. 증거금 규모도 롯데렌탈에 8조4000억 원을 유치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2552억 원을 조성했고 아주스틸은 314억 원의 공모에 22조 원을 썼습니다.

 

최근 공모주가 약세를 보인 것도 부담입니다. 전날 증시에 상장됐던 한컴생명은 상장일보다 20.25% 하락한 1만2800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딥노이드도 초반보다 30%(가격제한) 하락한 5만4400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한컴라이프케어, 딥노이드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롯데렌탈은 대한민국 1위 렌터카 회사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단기·장기 렌터카 사업에서 발생하며 중고차 판매, 공유(카셰어링), 일반 생활용품 대여 등도 하고 있습니다. 1986년에 설립되어 2015년에 롯데그룹에 편입되었습니다.

 

올해 1분기 말 현재 렌터카 보유 대수는 23만5723대로 시장점유율은 21.8%다. 2위인 SK렌터카(12.5%)와도 시장점유율 격차가 큽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9.8% 증가한 2조252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159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한국신용등급은 롯데렌탈의 신용등급 전망을 마이너스 등급에서 안정적 등급으로 상향 조정하여 AA- 등급을 유지하였습니다.

 

신용평가 수석연구원은 "국내 렌터카 시장에서 우수한 사업 안정성을 유지하고 비용 구조를 개선하며 중고차 판매를 늘려 재정 안정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롯데렌탈은 6월 말 기준 21.6%의 시장점유율을 자랑하는 국내 1위 자동차렌탈 기업입니다. 렌터카 부문과 일반 렌터카 부문은 각각 90%와 10%를 차지하며, 렌터카 중 장기 및 단기 렌터카 영업이익을 차지하는 비중은 90대 10입니다.

 

지난 6월 말 현재 등록된 렌터카는 총 109만대로 지난 5년간 연간 14%씩 증가했습니다. 과거 시장 성장을 주도했던 B2B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B2C 시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양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장기임대자산 중 B2B와 B2C 보유 비중은 60대 40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습니다. B2C 시장의 성장과 유상증자까지 확대된 투자 능력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사업 안정성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연구원이 말하길 "수익성 회복을 위해 저가 수주를 피하고 차량 유지비, 보험료, 광고비, 자산 효율성 등 원가구조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회생의 주된 이유는 수익성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이자비용을 차감한 결과 영업이익이 6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4억원 증가했습니다. 세전 이익 기준 ROA는 6월 현재 2.3%로 2018~2019년 1% 미만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지난 8월 증시에 상장했을 때 신주 발행을 통해 약 4,219억 원의 자본금을 늘렸습니다. 그는 "자본에 유입되는 금액을 단순히 합산하면 부채비율은 6월 말 630.9%에서 406.0%로, 자본비율은 13.7%에서 19.8%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본 확충으로 운영자금 3219억원과 다른 회사로부터 증권 인수 1000억원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전기차 확대, 그린카 투자(차량 구매, 카셰어링 플랫폼 업그레이드 등)에 투자합니다.

 

임대자산 투자계획과 향후 금융안정관리계획 등을 감안할 때 금융안정성 개선 수준은 유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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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주가 전망 및 롯데렌탈 상장을 전달해보았습니다. 모두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지식도 필요하시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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