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금지 연장 검토 이유

공매도 금지 연장 검토 이유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면 공매도 금지 연장 검토 이유를 알게 되실 겁니다. 공매도 금지 연장 검토 이유가 궁금하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아래의 글로 알아봅시다.

공매도 금지 연장 검토 이유

공매도가 증시를 넘어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당정은 3월 15일 종료될 예정이던 공매도 금지를 3~6개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판 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사들여 갚는 거래 기법입니다. 공매도는 과열을 식히는 순기능이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주가가 떨어져야 이익이 되기 때문에 공매도가 주가 하락의 기폭제라고 비판해 왔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주가가 급락하면서 지난해 3월부터 공매도가 금지됐고, 3월 16일부터 공매도가 허용될 예정이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14일 "당내에서 공매도 금지를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다"며 "당정 공매도 금지 연장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공매도 금지를 연장하는 방안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공매도 금지 연장 여부는 다음 달 금융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1일 "3월 중 공매도 재개를 목표로 제도 개선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지만, 19일 "정부가 공매도 재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금지가 연장될 것이라는 결정적인 보고는 시장에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이에 대한 누리꾼들 반응은??

누리꾼1 반응

공매도 없이도 주식시장은 금리, 유가, 경제 상황 등 거시경제변수 및 당국의 규제등 으로 충분히 자율적 조정이 가능하다.공매도는 소위 헷지펀드 등 극소수 집단에게 막대한 천혜의 수혜를 제공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총리의 말대로 공매도는 좋지않은 제도이다. 사족이지만, 그동안 금융감독원장 등 감독기관 수장으로 재직해 왔던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한결같이 공매도옹호론자들이었다. 그들 때문에 막대한 부가 국외로 유출되어 왔다. 무엇보다 그 뒷배경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누리꾼2 반응

해외 선진국들처럼 시스템 완벽하게 구축하고 적발시 해당관련자 및 해당기관 수익금 10배이상 징역10년이상 기관1년이상 영업정지등 강력한 처벌책을 만들어 놓았다면 당장 내일이라도 시행하라고...그리고 정치인들 이제 제발 시장조성자들한테 떡고물 손좀 내밀지 말고...

누리꾼3 반응

부동자금이 증시로 가서 부동산시장 안정화 시키고 기업자금조달에도 도움이 되고 소비진작에도 효과가 있으니 무조건 연장해야 한다. 만약 지금 공매도 재개하면 정말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에 대실망을 하고 자금을 빼서 부동산으로 간다. 30년 제도권에서주식투자한 나도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주식은 절대 장기투자는 금물이다는 것을 수없이 느끼고 있었거든. 공매도 재개하면 또 외인과 기괸들이 돈으로 장난치면 개인들은 대책이 없거든. 빙신쪼다같은 것들이 가격조정기능을 공매도의 순기능이라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다. 주둥아리만 살아서..

누리꾼4 반응

공매도 제도는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 철저한 제도 개선을 하거나 한시적 연장이 필요하겠지만 이 무식한 정권은 말도 안되는 대주주양도세 기준을 가지고 밀어 붙이다 철회하는등 철저히 선거나 대통령지지율에 의존해 정책 수행한다 한마디로 무능, 무식정권이다.

누리꾼5 반응

공매도 순기능이 기관과 외국인 그리고, 큰손들을 위한 것이지 공매도가 무슨 순기능을 하느냐. 자기 주식으로 거래를 해야지 주식을 빌려주고 수수료 챙겨먹는 재미에 공매도 제도를 유지를 하는 것 아니더냐 오히려 공매도가 우리 증시를 교란 시킨다. 공매도 없이도 순기능은 증시에서 스스로 한다. 당장 공매도를 폐지하라.

누리꾼6 반응

공매도 왜? 만들었냐. 도둑놈들아 개인투자자들이 건전하게 합법적으로 투자하는 곳에 불법을 저질러도 벌금으로끝나고 피해는 고스란히 개인투자자들 고수익 보는 기관외인 개인투자자들이 호구냐 정부가 더더욱 부추겨 공매도폐지가 아닌 활성화를 시킬려구 하니 더 어이가 없다.능력없는 장관들 짤라라 특히 홍남기.이동걸.김강립등능력도 안되는것들이 자리에 버티고 있으니 나라 꼬라지가이모양 이꼴이지.